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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현장을 가다
UPDATE : 2022-12-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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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기후위기기록단-기휘위기 현장을 가다(5회)
◆기후변화 멸종의 위기, 빙하기 식물을 찾아서(8회)
연재리스트
지구 살리는 ‘위대한 등산’…나무 떼죽음 알리는 시민들
지구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늘어나는 극단 날씨
지리산 천왕봉은 무덤이 됐다…하얗게 죽어간 구상나무들
세계유일 금강초롱, 빙하식물 만년석송 사라진다
기후변화 취약 식물들에겐 바람구멍이 멸종 막을 ‘숨구멍’
해발 1500m 구상나무 떼죽음, 유력용의자는 기후변화
철망 씌워 보호하지만…‘뜨거운 한반도’서 얼마나 버틸까
[단독] 일찍 피고 늦게 지고…식물이 먼저 느낀 기후변화 ‘경고음’
산꼭대기로 내쫓긴 빙하기 꼬마 나무 더는 갈 곳이 없다
[단독] 한반도 산림 ‘10년 기록’…멸종 시계 빨라졌다
“생태계 질서 교란되면 인간이 누리는 혜택도 사라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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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문수, “내란공범” 외친 시민 빤히 보면서 “경찰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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