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장 보여주니 할인도 받네~”
졸업시기를 맞아 제주지역의 일부 업소들이 졸업장만 보여주면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제주도는 6일 초·중·고교를 졸업하는 청소년들이 졸업장을 지참하면 입장료와 상품가격 등을 이달말까지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내 워터월드는 입장료의 33~50%를 내리며, 제주시 서독안경과 안경아카데미는 이용액의 30%를 깎아 준다. 또 대형 문구점인 제주시 인천문화당은 프린터 잉크를 제외한 문구용품을 이용액의 25%, 개성연출 미용실과 티파니 헤어모드 등 이미용업소도 30~50% 등의 할인행사를 한다. 이와 함께 사진업소인 킹칼라 스튜디오와 캔모아 생과일과자점, 던킨도너츠 시청점과 롯데리아 신제주점, 어머니빵집 등도 이용액의 10%씩 깎아준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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