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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신정동 일대 4만2천평 칼산근린공원 조성

등록 2006-02-06 21:22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양천구 신정동 산 75-21번지 일대 13만8596㎡(4만2천평) 터에 칼산근린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공원에는 기존 산림을 활용한 산책로 외에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정자 등 휴식시설과 다목적운동장, 배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조깅코스 등 운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과 교통교육관을 세우고 주변에 놀이터와 휴게공간도 만들기로 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현재 서울시내에 서초구 양재동, 송파구 신천동, 노원구 중계동, 강서구 방화동에 설치돼 있어 이번이 5번째가 된다.

안양천이 가깝고 주택가로 둘러싸인 칼산근린공원은 1996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유지 2만6천평에 대한 보상을 마쳐 이번에 시설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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