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공원화사업 205억원 투입
서울시는 올해 205억원의 예산을 들여 100개 학교에서 ‘학교 공원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 공원화사업은 학교에 생태연못, 자연학습원 조성, 운동장 주변 유휴공지 녹화, 담장 개방, 옥상녹화 및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된 학교 녹지는 학생들의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평일 새벽과 저녁, 주말, 휴일에는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돼 주민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녹지대 청소, 환경정비, 물주기 등 일상적인 관리는 해당 학교가 맡고 병충해 방제, 고사목 제거, 노후시설물 보수정비 등 전문적인 관리는 자치구에서 직접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학교 120곳에 녹지생태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난 2002년부터 모두 376곳에 학교공원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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