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0시30분께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마라도 남쪽 84마일 해상에서 북제주군 추자도 선적 유자망어선 727송천호(39t, 승선원 11명) 선원 박아무개(45, 북제주군 추자면)씨가 실종됐다.
박씨는 어선이 해상 정박해 앵커 작업을 하던 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한 후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727송천호 선원들은 박씨가 구명동의를 착용한 상태에서 해상에 추락하자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진전을 보지 못하자 제주 해경에 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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