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사는 8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종렬(59) 상무이사를 제15대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김 사장은 부산고와 부산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에서 행정학석사, 동의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사장은 1976년 부산일보사에 입사해 정치, 경제, 사회부장을 거쳐 편집부국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이에 앞서 국제신문사도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광삼(65) 전 현대불교신문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김 사장은 서울 동성고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과 논설주간, 신문편집인협회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김 사장은 현재 한민족클럽 회장과 불교와 사회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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