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서울숲 곤충식물원이 연중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는 곤충 메카로 운영된다.
8일 서울시 서울숲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곤충식물원은 올해 거미기획전, 희귀곤충전 등 곤충분야 25개 프로그램 153회와 분재전시회,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와 함께하는 생명과학전 등 식물분야 18개 프로그램 82회 등 총 43개 프로그램을 235회 운영할 계획이다.
곤충부문에서는 나비·딱정벌레 등의 표본만들기를 비롯해 거미기획전시회, 세계나비전시회, 거대풀벌레 전시회 등 각종 전시회가 열리고 개인이 사육한 곤충을 교환·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과 곤충사진 콘테스트, 곤충 씨름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식물부문에서는 분재, 장미, 열대식물, 온대식물, 수생식물, 자생식물 등 테마별 전시회를 비롯해 꽃사진 콘테스트, 향기요법교실, 대학생 국화작품전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앞으로 곤충식물원 지하1층에 56㎡ 규모로 자체 사육실을 설치해 장수풍뎅이·톱사슴벌레·물자라 등 4만여 개체를 직접 사육해 전시 또는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 조회나 참여예약(1주일 전부터 가능)은 서울숲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하면 된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