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숙)이 15일 공단 사무실에서 남자 실업탁구팀을 창단한다.
이날 창단할 시설관리공단 탁구팀은 초대 감독에 여자주니어 대표팀과 남자 청소년 대표팀 코치를 지낸 이용상씨가 맡았으며 선수로는 김남수, 여인호, 김영오씨 등 국내 정상급 선수 3명으로 구성됐다.
이 감독은 “성적이나 장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2명의 선수를 추가 영입한 뒤 전지훈련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을 거쳐 이른 시일 안에 국내정상급 팀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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