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범국민교육연대, 서울교육혁신연대 등 세 교육단체 회원들이 14일 정부중앙청사 뒷문 들머리에서 집회를 열고 이기우 교육차관 사퇴와 획기적인 교육선진화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초등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세계 최고 수준이고, 법정 교원 수도 채워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교육인프라 확충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이기우 교육부 차관은 골프파문과 교직원공제회의 부적절한 주식투자와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다”며 차관직 사퇴를 주장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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