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통일부 통해 의향 전달
강원도 감자의 북한 지원이 추진되고 있어 성사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강원도는 21일 “지난해 과잉생산된 1만t 정도의 감자를 북한에 지원하겠다는 의향을 통일부를 통해 북한에 전달하고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쪽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아 강원도가 확실한 의사를 문서로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특히 북한에 보내는 감자가 파종용으로 쓰이면 4월 중·하순의 씨감자 파종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북한 지원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
강원도는 이와 함께 도내 주둔 중인 군부대와 대형 사업장, 강원도 연고기업 등을 통해 감자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강원도내에서는 지난해 모두 14만4600t의 감자를 생산해 이 가운데 13만1600t을 판매했으나 1만3천여t이 재고로 이월되면서 20㎏ 1상자 가격이 예년 1만5천~2만원 선에서 지금은 절반 이하인 8천원 선으로 폭락했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