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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도까지 치솟았다…폭염경보 최고 수준 ‘심각’

등록 2023-08-01 18:48수정 2023-08-02 14:43

중대본 1단계 가동
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이어간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이어간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가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리고 1일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기온이 급등하면서 폭염 피해가 확산할 것을 대비해 중대본을 가동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1일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내리면서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에 폭염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은 오후 3시 31분께 기온이 38.4도를 기록했고, 전국 곳곳에서 온열질환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혹독한 무더위는 2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은아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작업자들이 전정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은아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작업자들이 전정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대본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사회 취약계층,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대책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등 분야별로 관련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고령 농민을 중심으로 인명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현장 예찰활동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중대본은 “낮 시간대에는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다해 기자 doal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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