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태백 상인들 “이마트 들어오지마!”

등록 2006-03-23 21:22

강원도 태백경제인연합회는 23일 다른 시·도 중소상인들과 손잡고 이마트 입점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경제인연합회는 이에 따라 충남과 전북, 경북, 경남도 등의 이마트 입점 예정 도시의 경제단체 등과 연대에 나서고 있다.

또 중소상인들의 상권 보호에 관심을 갖고있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인구 10만명 미만의 도시에서는 건축 연면적 600평 이상인 대형유통점의 입점을 막으려고 관련법 개정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백경제인연합회는 이와 함께 태백시내 재래상인과 전국 중소상인, 유통업자 등 260만여명을 상대로 이마트 입점 반대 서명운동에 나서고 사업자등록증 반납과 납세 거부 운동 등도 벌일 계획이다.

이밖에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전국 중소상인들이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자구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마트는 이달 초부터 태백시 화전동에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1814평 규모의 매장 건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태백/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