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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수원 화성에서 ‘왕과 왕비’ 돼보자

등록 2006-03-23 22:07

수원 화성행궁에서의 상설 한마당공연이 오는 26일 개막돼 11월까지 계속된다. 26일 개막행사에서는 화성 호위군인 장용영 군사의 수위의식, 경기도립무용단의 북춤, 무예24기 보존회의 무예시범 등이 열리며 왕과 왕비 되어보기(사진) 등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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