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고래연구소
울산 장생포에 문열어
울산 장생포에 문열어
울산시와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은 24일 울산 남구 매암동 장생포 해양공원 안 고래연구소 광장에서 국내 유일의 고래연구소(사진) 개소식을 열었다.
울산시가 장생포 해양공원 안 터 4000여평에 국비 등 33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은 고래연구소는 고래측정실, 냉동분석실, 고래자원관리실, 고래자원평가실, 디앤에이(DNA)분석실, 환경분석실 등을 갖춘 3층짜리 연구실 건물과 연구소 직원 10여명이 묵을 수 있는 2층짜리 숙소건물로 돼있다.
고래연구소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연안으로부터 200해리 안) 고래류 자원의 적극적인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고래학교 운영, 문화행사를 여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의 환경 친화적 이용에 관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자체 보유한 고래 탐사선으로 동해 남부 해양자원 및 고래류에 대한 조사도 한다.
2004년 2월 해양수산부의 직제개편에 따라 신설된 고래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 건물 안에 임시로 설치됐다가 1986년 상업 포경이 금지되기 전까지 우리나라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울산시가 같은해 6월 건물을 지어 무상 제공하겠다고 약속해 울산으로 이전하게 됐다. 울산/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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