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던 청와대 뒷산 홍련사입구~촛대바위 1.1km가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삼청터널 북쪽인 급경사 구간 홍련사입구~숙정문 0.6km는 나무데크를 깔아 등산로로 편리하게 꾸몄으며 숙정문~촛대바위 0.5km는 성곽길로서 서울 도심의 빼어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청와대와 문화재청은 내년 10월까지 북악산 모든 산자락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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