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저지·스크린쿼터 사수” 결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한 제주도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과 촛불문화제가 4일 오후 6시 제주시청 정문 앞에서 열려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사수 등을 결의했다.
제주도 노동자·농민단체 회원들이 시청 정문 부근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 비상대책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한국의 국익을 앞세워 4천만 민중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농업만이 아니라 축산업, 수산업까지도 파멸로 이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을 겸한 촛불문화제에는 영화배우 정진영씨와 감독 정지영씨 등도 참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사수를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족춤패 ‘출’, 노래극단 ‘희망새’를 비롯한 제주지역 청년노래모임 ‘청춘’ 등이 문화공연을 열어 분위기를 돋웠다.
허호준 기자
“입장 못한 유족에 사과”
김 제주지사 “4·3행사 개선”
속보= 김태환 제주지사는 지난 3일 4·3 위령제 행사장에 일부 유족들이 입장하지 못한 데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했다. 김 지사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득이하게 ‘비표’를 갖지 못해 본행사장에 출입하지 못한 유족과 도민들에게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내년부터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호준 기자
속보= 김태환 제주지사는 지난 3일 4·3 위령제 행사장에 일부 유족들이 입장하지 못한 데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했다. 김 지사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득이하게 ‘비표’를 갖지 못해 본행사장에 출입하지 못한 유족과 도민들에게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내년부터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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