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의료원이 노사화합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를 위한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양대병원에서 열었다. 일반직원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최원용 한양대학교 의료원장(위쪽)과 추창영 노조지부장(아래)이 함께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양대의료원이 노사화합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를 위한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병원에서 열었다. 일반직원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최일용 한양대학교 의료원장(위쪽)과 추창영 노조지부장(아래)이 함께 헌혈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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