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1시 47분 55초께 경북 울진군 동쪽 58㎞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7분여 뒤인 오후 11시 54분 56초께 이 곳에서 1㎞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울진 앞바다에선 앞서 지난 19일에도 리히터 규모 2.1-2.5의 지진이 5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먼 바다에서 발생한 비교적 약한 지진이기 때문에 육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는 이번 두차례 지진을 포함, 23건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중 리히터 규모 3.0 이상은 5차례였다.
류성무 기자 tjdan@yna.co.kr (울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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