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오늘부터 전시
‘청계천 연등놀이를 기억하시나요?’
서울역사박물관이 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청계천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청계천에서 열렸던 연등놀이를 재현하는 ‘희망의 빛, 연등전’을 연다.
박현욱 청계천문화관 운영반장은 “청계천변 연등놀이는 상당히 유명한 전통놀이였다”며 “사월 초파일 뿐만 아니라 정월 보름에도 사람들이 꿩꼬리와 비단 깃발로 장식한 깃대를 높이 세우고 꼭대기부터 집안 아이들 수 만큼 등을 매달아 올렸던 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갖가지 형태의 연등을 볼 수 있다. 수박, 마늘, 종, 북, 용, 봉황 따위가 청계천 밤을 밝혔던 모습을 상상해 봄 직하다.
청계천문화관 도시역사문화학교에서 모집한 가족 150여명이 토요일마다 문화관을 방문해 제작한 아마추어 연등도 함께 전시된다. 빛을 내는 각종 등기구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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