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초등생 10명 중 8명 환경성 질환 시달려

등록 2006-05-04 22:03

전교조 충북지부 조사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6~8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거나 증세를 보였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충북지부 청주 초등지회와 지구를 살리는 청주여성모임이 학부모 1405명에게 학생들의 환경성 질환 실태를 물었더니 1092명(77.7%)이 환경성 질환 증세를 보였으며, 862명(61.3%)은 진단까지 받았다고 답했다. 2~3개 질환을 동시에 앓거나 증세를 보인 학생들도 20~30%로 추정됐다. 알레르기성 비염 증세나 진단을 받은 어린이가 872명(62%)으로 가장 많았고 아토피 피부염이 735명(52%), 천식이 347명(25%) 등이었다. 이 가운데 534명(38%)만 치료를 제대로 받았으며,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학생은 83명(15%)에 그쳤다.

오윤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