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어린이날인 5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주변에 대해 주차관리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구청 주차장과 건국대·세종대·경복초등학교 운동장을 개방해 총 180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900면과 합하면 모두 2700대까지 수용할 수 있다. 구는 그러나 어린이대공원 정·후문, 어린이회관 정문 앞, 광나루길, 능동로, 천호대로 등 4개 간선도로 주변에 대해 경찰과 녹색어머니회 협조를 받아 불법 주차를 막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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