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당’ 연 50만달러어치 계약
제주산 복분자주가 캐나다에 처음 수출된다. 제주도와 북제주군 한림읍 한백당(대표 최종근)은 지난 8일 1차로 20개들이 770상자를 부산항을 거쳐 캐나다로 보내 다음달 초순께 캐나다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캐나다의 그로잉 트리사와 연간 5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은 한백당은 연말까지 1차례에 770상자씩 모두 15차례에 나눠 수출하게 된다.
한백당은 지난 2003년 8월 복분자주를 생산하기 시작해 2004년 5월에는 미국 식품의약청 안전성 승인을 얻고 지난해 30만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대만에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주문자생산방식으로 ‘대장금’이라는 상표로 수출하기도 했다.
한백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주류 수출은 캐나다 시장이 가장 어려운 나라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 판매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백당은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복분자를 들여다 복분자주를 생산해왔으나 올해부터는 150여t을 제주시와 북제주군 관내에서 수매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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