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강릉 단오제 지난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강릉단오제(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행사의 하나로 강릉단오제 주신인 국사성황을 모시는 행차일행이 대관령 옛길로 내려와 대관령국사여성황사로 향하고 있다. 강릉단오제는 29일부터 닷새간 강릉단오장에서 열린다. 강릉/연합뉴스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중인 강원도 원주시에서 세계 의료기기 무역 및 투자박람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강원도와 원주시,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여는 것으로, 오는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명륜동 종합운동장 인근 광장에 개설하는 ‘월드메디컬 프라자’에서 개최된다.
이 박람회에는 외국의 수입상 100여명이 초청돼 도내 30여개 의료기기 업체가 의료기기 전시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 문화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 행사가 원주를 세계적인 첨단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한편, 원주의료기기산업단지는 지난해 60여개 업체에서 2400여억원의 매출과 1억7900만 달러의 수출을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의료기기산업이 성숙되는 2012년에는 170여개 업체에서 고용 3천명, 총매출액 1조2천억원, 수출 8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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