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 앞바다에 떠있는 에스케이(SK)의 부이(원유해상수송시설)와 연결된 원유 수송 파이프가 러시아 화물선의 스크류에 부딪혀 곳곳이 찢겨 있다. 이 사고로 원유 2t가량이 유출돼 울산 앞바다를 오염시켰으나 신속한 기름제거작업으로 양식장 등지의 피해는 없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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