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선거권을 행사하는 19살 및 20대 유권자들이 유권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새내기 유권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대표 현치훈·19)는 29일 오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민주화운동 열사들과 일본제국주의, 군부 독재와 싸워 이긴 역사”라며 “그러나 아직도 일부 정치인들은 구태정치와 정경유착의 정치를 청산하기는커녕 잇속 차리기에 바쁜 실정”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이어 “많은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권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거나, 이번 선거에 관심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새내기 유권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를 통해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하는 정치와 진정한 민주주의 길은 여전히 먼 것처럼 보인다”며 “젊고 뜻있는 유권자들이 모여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이번 선거에서부터 올바른 지역일꾼을 당선시키고 부패정치와 구태정치를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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