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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반딧불이 보러 갈까? 모내기 하러 갈까?

등록 2006-05-30 20:39

29일 밤 11만개의 전구가 불을 밝힌 무주 남대천의 ‘사랑의 다리’.      무주/연합뉴스
29일 밤 11만개의 전구가 불을 밝힌 무주 남대천의 ‘사랑의 다리’. 무주/연합뉴스
2~11일 무주 반딧불축제
제10회 무주 반딧불축제(firefly.or.kr)가 다음달 2~11일 전북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자연주의가 좋다, 반딧불이와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환경의 소중함과 공동체의식 등을 내세운다. 2일 오후 7시30분 등나무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반딧불 탐사체험,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통나무·솔가지로 만든 반딧골 섶다리 등이 새롭게 선보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일대 반딧불이와 그 먹이인 다슬기의 서식지는 1982년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됐으나, 그후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2002년 1월 천연기념물 지정구역이 무주읍 가옥리, 설천면 장덕리, 무풍면 금평리 등으로 변경됐다. (063)3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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