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 탈박물관 10돌 도록 경북 안동의 탈 전문박물관인 하회동 탈박물관(관장 김동표)이 개관 10돌을 맞아 탈박물관 도록을 펴내고 사이버 박물관의 문을 열었다.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사진)이란 제목으로 펴낸 250쪽 분량의 이 도록은 한국의 탈 27종과 세계 30여개국의 전통탈을 한데 묶어 전세계의 가면 문화를 한 권의 책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글과 영어 해설을 함께 곁들여 한국 탈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이나 외국 탈에 관심있는 한국인에게 좋은 자료가 되도록 했다. 탈박물관은 이와 함께 한글과 영어, 일본어로 구성된 사이버 박물관( www.mask.or.kr )의 문을 열었다. 사이버 박물관은 한국관, 아시아관, 세계관, 가상전시관, 어린이관 등 5개관으로 구성돼 하회동 탈박물관을 직접 찾지 않고서도 인터넷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안동/박영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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