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전남지부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는 8일 6·15 남북 공동선언 6돌을 맞아 학교 4곳에서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동수업을 공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업을 공개하는 학교는 나주 금성중(12일), 광주 무진중·광양중·여수 도원초등(15일) 등이다.
특히 15일 오후 2시50분 무진중학교 열린교실에서 2학년 4반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공동수업에는 광주 민족통일 대축전의 북쪽 대표단 중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소속 교사 5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이 공동수업은 교사가 학생들한테 6·15 공동선언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한 뒤 학생들이 통일을 실천하는 방안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유양식 전교조 광주지부 통일위원장은 “공동수업은 남·북, 해외에서 공동으로 수업 지도안을 만들었다는 뜻”이라며 “남북의 교사들이 금강산 등지에서 수차례 모여 공동수업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교조는 6·15 6돌을 전후해 학교별로 도덕·사회 등 교과시간을 중심으로 재량껏 계기수업을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안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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