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북제개발 1억지원
전남도는 23일 호랑이 복제 기술 개발비 1억원을 순천대 공일근(44·동물자원학과) 교수팀에 지원하기로 했다.
공 교수팀은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고양이 복제에 성공했으며, 시베리아산 호랑이 체세포를 고양이의 난자에 넣은 ‘호랑이 복제 수정란’을 호랑이 암컷에 이식시키는 방법으로 호랑이 복제 연구에 도전할 계획이다.
한국 호랑이는 1922년 경북 대덕산에서 사살된 뒤 국내에선 자취를 감췄으며, 북한에서도 중국 접경 고산지대에 몇 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남도는 “다음 달 중으로 호랑이 복제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발주할 예정”이라며 “복제 기술이 성공하면, 토종 호랑이의 복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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