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도심 근·현대사 답사를 벌인다.
이번 답사는 △일제에 의해 을사조약에 체결된 덕수궁 중명전 △미국 대사관 건축을 시민의 힘으로 막아낸 덕수궁 선원전 터 △백범 김구 선생이 암살당한 경교장 △몽양 여운형의 생가와 건국준비위원회 터 등을 걸어서 둘러본다. 3월1일 오전 10시 중구 정동극장 앞에 모여 출발한다.
선착순 50명만 접수를 받고, 희망자는 26일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답사비는 무료고, 희망자에 한해 자료집(3천원)을 판다. (02)773-7707, 018-244-7829. 남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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