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함덕에 첫 재가노인복지시설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어촌 재가노인복지시설이 22일 제주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에 문을 열었다.
사회복지법인 섬나기(대표 김순택)는 한국마사회 농촌희망재단 후원금과 국·도비 후원보조금 등을 들여 조천읍 함덕리 1747㎡에 연면적 310㎡(2층) 규모로 짓고 이날 개원식을 열었다.
농어촌 재가노인복지시설은 가정봉사원 파견시설과 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소규모 복합기능을 갖춘 노인복지시설로, 정신적, 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8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봉사원 파견시설은 복지법인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벌이게 되며, 단기보호시설은 자녀들이 며칠 동안 외출하거나 집을 비우면 3개월 이내에서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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