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예비 후보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공직후보자자격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15일께 여론조사를 벌여 1차 후보 3명을 선출한 뒤, 당원 경선(40%)과 시민 여론조사(60%)를 통해 4월5일까지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예비후보로는 최기동 전 민주당목포시지부 사무국장, 장복성 시의회의장, 민영삼 중앙당 부대변인 등10여 명이 거론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아직까지 후보선출 방식이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21일 김영현(60·목포중앙내과 원장)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김정민(53·목포대 교수)와 김대중(44·전 목포시의회 의장), 정영식58·전 행자부 차관) 등이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광주/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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