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둔치도…인천 주변 해수욕장은 8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수도권 물놀이장이 잇따라 개장된다. 또 인천 앞바다 해수욕장도 오는 8일부터 문을 연다.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광나루, 잠실, 잠원, 여의도, 망원, 뚝섬 야외수영장 6곳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8월27일까지 문을 여는 이들 수영장은 그동안 화장실과 샤워실 등을 고쳐지었으며, 수영장 안 나무 그늘도 만들었다. 또한 유아용풀에는 미끄럼틀 등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가 설치됐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어린이 2천원, 청소년 3천원, 어른 4천원이다.
또한 분당 새도시를 가로질러 한강으로 흘러드는 탄천 둔치에도 어린이 물놀이장이 1일부터 문을 연다. 장소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삼정아파트 인근 △분당 새도시 야탑동 만나교회 앞 △정자동 신기초등학교 앞 △금곡동 불곡중학교 앞을 비롯해 △이매동 운중천 △분당구청 뒤 맴돌공원 등 모두 6곳이다.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무료 개방되는 물놀이장에는 그늘막, 발지압장, 일광욕 의자, 샤워실, 화장실, 간이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인천앞바다 해수욕장도 잇따라 개장한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을왕리 해수욕장이 10일 문을 열며, 바로 옆 왕산 해수욕장은 이틀 앞선 8일부터 운영된다. 또한 25곳의 해수욕장이 있는 옹진군도 오는 15일부터 8월20일까지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 승봉도 이일레 해수욕장 등의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
김영환 김기성 조기원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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