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오-영혼의 자유를 지킨 화가전’을 야간에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대전 시립미술관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날부터 전시회 마지막날인 27일까지 관람시간을 오후 9시(애초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20세기 미술의 거장인 프랑스 화가 조르주 루오의 유품 15점과 서적, 회화작품 240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5월 4일 개막 이후 3개월여 동안 국내외에서 8만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야간 관람을 위한 전시관 입장은 오후 8시까지 하면 된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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