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 환자와 존 훼이트 병원예술 재단장이 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축제는 어린이들이 투병 과정의 어려움을 그림을 통해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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