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생명연대는 25일 오후 2시 전북 남원 실상사에서 지리산국립공원을 살리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날 ‘도로로 인한 지리산국립공원 조각화 현황’(강혜순 성신여대 교수)과 ‘성삼재 도로 이용 현황과 관리 전망’(윤주옥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무국장)을 내용으로 토론한다. (063)636-1944.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