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취재진이 지난 19일 강원도 수해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산림청 헬기를 타고 경기도 양평을 거쳐 강원도 홍천으로 가던 중 홍천군 서면 반곡리와 개야리 사이의 논골마을을 안고 흐르는 홍천강에서 한반도와 비슷한 지형을 발견했다. 한반도 지형으로는 강원도 영월군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잡은 선암마을이 유명하다.
산림청 헬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