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 축전이 열린 27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유적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다산 생가를 살펴보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추사 김정희 서거 150년을 맞아 ‘불어라 추사바람, 비추어라 동방의 빛’을 주제로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남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