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225명을 공채한다.
도는 일반직 7, 9급을 비롯해 연구·지도사, 소방직 등 모두 225명을 공채한다고 7일 밝혔다.
직렬별로는 △행정 115명 △세무 14명 △토목 18명 △건축 7명 △농업 9명 △전산 6명 △기타 34명 △농업연구사 3명 △농촌지도사 5명 △소방 14명 등이다.
응시자격은 본인이나 부모의 본적지가 제주도인 자나 주민등록이 제주도로 돼 있는 자로 제한한다.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받고, 필기시험은 일반직 7, 8, 9급과 연구사, 지도사의 경우는 5월 22일이며, 소방사는 실기시험이 7월15일 시행된다.
올해 공채 인원은 지난해 150명에 비해 늘어났고,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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