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등 배치해 행정보조
부산시는 청년층 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3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졸 미취업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연수를 벌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먼저 지난달 700여명의 대졸 미취업자를 연수생으로 모집한 뒤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직무교육을 하고, 시와 각 구·군, 투자기관 등에 배치해 행정보조 및 취업 관련 직무연수에 들어가기로 했다.
연수생 직무교육은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방노동·중소기업청장, 대학총·학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생 오리엔테이션 △중소기업 시책 및 우수기업 소개 △시정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수시로 대졸 미취업자 300여명을 추가 모집해 취업연수를 벌일 계획이다. (051)888-2382.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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