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관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된 피해 사례를 수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정부의 지속적인 수도권 규제 완화로 인해 2000년 1월 이후에 발생한 수도권 기업의 강원도 이전 포기 등의 피해 사례를 조사해 적극적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사 대상은 △수도권 규제 완화 조처로 기업이전 포기 △개발 지연 △입주 지연 △기업유치 목표 변경 사례 등이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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