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2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제주시 삼도2동 사단법인 제주4·3연구소에 도둑이 들어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4세트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를 처음 발견한 오승국 사무처장은 “새벽 2시까지 연구원이 연구실에 있다가 퇴근했고, 오전 9시께 직원이 출근해보니 사무처의 컴퓨터가 보이지 않아, 자세히 확인한 결과 사무처 내 모든 컴퓨터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사무처에 있던 컴퓨터에는 연구소의 각종 사업계획과 세미나 자료 등 연구소와 관련된 자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연구실 내의 컴퓨터와 같은 층에 입주한 다른 단체들의 컴퓨터는 놔둔 채 4·3연구소 사무처의 컴퓨터만 없어진 데 주목하고 수사를 펴고 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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