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0일 제주도 감사위원회 감사위원들을 내정해 초대 감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도와 도의회가 각각 3명씩 추천해 모두 6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계와 변호사, 기술사, 전직 행정 및 교육공무원 등이 포함됐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2일 감사위원장에 신행철 제주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도지사 직속기관으로, 제주도 소속 기관들인 제주도와 도 교육청 등의 제반업무와 활동 등을 조사·점검·검증하고 결과를 처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비상근직인 감사위원은 다음과 같다. △강영훈(47·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강상수(51·변호사) △오창무(59·전 제주도청 문화스포츠국장) △고찬식(67·전 제주도교육위원) △김문훈(55·기술사) △고민립(62·전 중앙선관위 교무부장)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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