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본부를 둔 한국인권행동이 새달 7일 부터 4주 동안 제 10회 인권학교를 연다.(표)
매주 2차례씩 열리는 이번 인권학교에서는 장애인과 동성애자, 이주자 등 소수자들의 삶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인권행동은 인권학교에 다닐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학생 2만8천원, 일반인 3만5천원.
인권학교는 2004년 9월부터 인권제도 개선과 생활속 인권 문화만들기를 위해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회사원, 주부, 교사, 대학생, 중고생 등 160여명이 인권학교를 수강했다. (053)428-2114.
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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