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 문화재 발굴사업 주민도 참관한다

등록 2005-03-09 22:05

앞으로 제주지역 매장문화재 발굴사업에 지역주민들이 참관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9일 문화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벌일 경우 지역주민들이 참관하거나 조사사업을 도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지역주민들을 발굴사업에 참관시키기로 한 것은 문화재 조사나 지정, 보수 등 대부분의 사업이 전문가 위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소외의식이나 피해의식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지역주민들이 제도적으로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재 지정 및 보수사업을 시행할 때도 주민설명회를 의무적으로 개최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종목별로 연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갖도록 하고 문화재지킴이반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안으로 주민 참여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6월까지 문화재청, 박물관, 발굴 및 문화재보수기관 등 관련기관과 협의 및 간담회를 열어 올해 하반기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