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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간추린 뉴스

등록 2006-11-10 20:33

‘제학력 평가’ 문제 유출 의혹

제주도교육청은 10일 중학교 2학년 ‘제학년 제학력 갖추기 평가’(제학력 평가) 문제지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판단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9일 직속기관인 제주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출제한 제학력 평가 문제지로 42개 중학교에서 시험 실시 도중, 수학시험이 끝난 뒤 사대부중과 제주중, 제주서중이 학교장 명의로 문제지 사전유출 의혹을 제기해 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인수씨 등 금복문화예술상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은 10일 문학분야에 문인수(시인·대구시인협회장)씨 등 제20회 금복문화예술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시상식 16일 ㈜금복주 대강당, 상금 7백만원.


△문학 문인수 △음악 강대식(대구가톨릭대 교수) △미술 정복상(공예가·경일대 교수) △국악·무용 송문창(국악인·대구무형문화재 공산농요 보유자) △연극·영화·연예 한전기(연극인) △사진·건축 이재길(사진작가·계명대 교수)

구대선 기자


“하이닉스 이천공장 반대”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10일 “정부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있는 하이닉스 반도체 이천공장 증설 허용 여부를 연말까지 검토하겠다는 것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열망하는 대다수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협의체는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이래 자연보전권역 안에서 공장증설이 허용된 전례가 없는데도 균형발전을 내세우는 참여정부에서 하이닉스 이천공장의 입지규제 완화가 처음으로 허용된다면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지방 우선 투자라는 정책을 일관되게 집행하라”고 강조했다.

김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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