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가을, 부산이 문화행사의 짙은 향기에 취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24~26일 지하철 연산동역에서 부산지하철 종합예술제를 연다. 24일에는 오후 4시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도북춤, 난타공연, 전자악기 공연 등이 펼쳐진다. 25일에는 동·서양 소리의 만남을 주제로 합창, 관현악, 판소리, 춤, 시극 공연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날에는 현대무용, 비보이, 재즈, 록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기간 연산동역에는 ‘디카로 보는 부산’ 등 각종 전시회도 열린다.
25일 저녁 7시 노동복지회관 소극장에서는 젊은 문학예술인 포럼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가’가 열린다. 노래모임 고구려, 독립영화패 평상필림, 굿패 영산마루, 시인 이나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8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자녀 80명이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으로 역사문화예술기행을 떠난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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