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범운영 중인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내년부터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운영 중인 서구 변동(400대 주차규모), 도마1동(150대), 가장동(810대), 중구 태평2동 (350대), 유성구 장대동(60대), 대덕구 중리동(375대) 등 7개 지역(2160대)외에 내년에 서구 내동, 괴정동, 갈마동 등 6개 지역을 더해 모두 13개 지역(5천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주차요금 부담 등에 따른 주민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정착단계까지는 야간에만 운영토록 하고 경감규정도 자치구별 조례에 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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