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울산 울주군 ‘서생배’가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배로 뽑혔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26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탑프루트 과실품평회’ 배 부문에서 서생배 작목단체인 자연농업연구회 소속 배수호(49) 회원이 생산한 배가 품평회에 응모한 경북 상주, 전남 나주 등 전국 배 농가 24곳을 제치고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산/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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