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엘아이지(LIG)생명보험, 한국복지재단이 5일 빈곤아동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참사랑 희망출발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보호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아동 등 500명을 대상으로 매달 2만, 4만, 6만원의 지원금을 10년 또는 15년 동안 저축성 보험형태로 적립해 자립연령에 해당하는 고교 졸업 때 일시금이나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보험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난 뒤에는 상급학교 진학 때 장학금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기관별 구실을 나눠 한국복지재단은 후원아동 추천 및 관리와 후원자들에게 소식지와 아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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